• Total : 2378839
  • Today : 787
  • Yesterday : 993


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5e694af9355c37fb7e1aed34e8f5fc6.jpg

102d748ad43e43d52470528a2135c1a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물님 2016.05.19 2513
503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물님 2010.09.22 2514
502 조영남_제비 國內 ... 이낭자 2012.03.12 2515
501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file 도도 2010.07.15 2516
500 Guest 타오Tao 2008.05.29 2517
499 Guest 하늘꽃 2008.04.18 2518
498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물님 2010.04.20 2523
497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2523
496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524
495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