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9070
  • Today : 1018
  • Yesterday : 993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628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4 끝까지 할레루야! [3] file 하늘꽃 2017.07.18 2545
473 Guest 구인회 2008.04.18 2546
472 Guest 구인회 2008.07.31 2548
471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2550
470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하늘 2010.09.30 2550
469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판~~ 2012.01.15 2550
468 Guest 송화미 2008.04.19 2551
467 Guest 구인회 2008.08.13 2551
466 Guest 매직아워 2008.12.25 2551
465 Guest 운영자 2007.06.07 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