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4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740 |
543 |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 | 하늘꽃 | 2014.05.21 | 1740 |
542 |
천사인 그대들이
[4] ![]() | 비밀 | 2012.12.18 | 1740 |
541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1740 |
540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1740 |
539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신입생 2차 모집 | 조태경 | 2014.12.16 | 1738 |
538 | 세아 | 도도 | 2020.08.26 | 1737 |
537 |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 어린왕자 | 2012.05.19 | 1737 |
536 | 두번째 달 | 이낭자 | 2012.04.04 | 1737 |
535 |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 도도 | 2013.05.24 | 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