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2010.01.17 19:15
<br>죄인눈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비늘이 벗겨지던때
불재를 방문하게 하시어 저 아름다운 세상을 보게 하셨었다 할렐루야~
불재를 방문하게 하시어 저 아름다운 세상을 보게 하셨었다 할렐루야~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8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구인회 | 2008.04.07 | 2195 |
417 | 경각산 나들이 6 [2] | sahaja | 2008.04.14 | 2195 |
416 | 노동삼매경 | 운영자 | 2007.11.10 | 2196 |
415 | 경각산 봄나들이이-2008.4.13 [3] | sahaja | 2008.04.14 | 2196 |
414 | 진달래마을[8.14] | 구인회 | 2011.08.16 | 2196 |
413 | 이소 문연남 문인화 전시작품 [3] | 운영자 | 2008.04.09 | 2199 |
412 |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 구인회 | 2011.04.24 | 2199 |
411 | 사진17~18 | 도해 | 2008.06.08 | 2201 |
흐르는 물
한 폭의 파노라마처럼 엮어 주시니
백두산 천지를 보는듯
하늘꽃님의 사랑이 넘실거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