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으로 사람을 빚으사...
2010.01.24 23:28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6 |
해질녁부터 이튿날 오후까지
![]() | 도도 | 2018.09.09 | 1641 |
345 |
진달래마을[2.7]
[2] ![]() | 구인회 | 2010.02.07 | 1641 |
344 |
바닥에 새기자
[1] ![]() | 도도 | 2014.02.02 | 1640 |
343 |
2010겨울학교_둘째날(3)몸다루기
![]() | 구인회 | 2010.02.19 | 1640 |
342 |
알님과 태평소
![]() | 도도 | 2019.10.14 | 1639 |
341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1639 |
340 |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 | 도도 | 2018.05.24 | 1639 |
339 |
AM과정 8차 모임 풍경
![]() | 도도 | 2018.11.12 | 1638 |
흙만지는 게 젤 즐거움이었던 때
그 날을 잊어버린 지 오래
한 사람의 순수와 꿈이
이 흙을 찾아 주고
그 기억들을 되살려 주는 오늘
각자의 인간의 영혼 속에 녹아 있는
예술혼을 감동적으로 느껴본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