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712
  • Today : 783
  • Yesterday : 991


불재 머루나무 심기

2020.03.16 08:30

도도 조회 수:2902

20200315



누가복음 10장 25절~37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누가 내 이웃입니까?"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인가?"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너도 가서 이와 같이 실천하라."


강도 만나 쓰러져 있는 사람을 보고 저기 내가 아파하는구나. 남이 아니라 내가 아파하는구나.  뱡원 가, 약 사 먹어가 아니라 내가 아파서 견딜 수 없구나, 남과 나가 하나인 사람이 아니고 분리되어 있구나 남의 탓만 하며 사는구나, 자비심이 하나도 없구나, 그러니 말로만 이웃을 사랑한다고 하는구나. 

나는 오늘 말씀을 들으며 애통하며 회개한다. 예수님은 윤리의 천정이 가장 높은 분, 오늘날 교회는 지붕뚜껑을 없애야한다고... 정말 그렇다!

음란한 마음을 품기만 해도  이미 간음한 거라고 하지 않으셨는가  

마음에 자비심과 실천의 용가를 주시라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게 해주시라고 기도하는 아침~~~


[꾸미기]20200315_134246.jpg


[꾸미기]20200315_134433.jpg


[꾸미기]20200315_134723.jpg


[꾸미기]20200315_134731.jpg


[꾸미기]20200315_134747.jpg


[꾸미기]20200315_134848.jpg


[꾸미기]20200315_134907.jpg


[꾸미기]20200315_13451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9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file 도도 2014.12.19 2643
778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file 도도 2017.05.19 2642
777 케냐 마사이소똥집 [4] file 도도 2009.01.21 2641
776 귀신사의 봄날 [1] file 도도 2019.04.16 2640
775 18기 에니어그램 1차수련 님들 file 운영자 2008.06.29 2640
774 한땀 두땀 생명나무 file 도도 2018.12.21 2639
773 한옥마을 투어 file 도도 2019.01.06 2635
772 혜연이네 가족 file 도도 2017.07.04 2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