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54 |
"조국연가"
 | 도도 | 2020.07.20 | 2318 |
| 353 |
진달래마을'['10.5.21 법요식]
| 구인회 | 2010.05.22 | 2319 |
| 352 |
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 운영자 | 2007.08.13 | 2320 |
| 351 |
함께 엉겨~
| 도도 | 2020.09.19 | 2320 |
| 350 |
아를의 여인
[1] | 운영자 | 2008.04.23 | 2322 |
| 349 |
캐빈
[1] | 운영자 | 2008.06.11 | 2322 |
| 348 |
봄날 저녁노을과 연못
| 도도 | 2012.05.05 | 2322 |
| 347 |
말구유에 앉은 인형
| 구인회 | 2008.12.25 | 2323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