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9 |
5개종단 하나의날
![]() | 도도 | 2021.11.16 | 2844 |
938 |
남도여행 사진
![]() | 도해 | 2008.06.08 | 2844 |
937 | 참나무 표고버섯 재배 첫경험 | 도도 | 2020.04.27 | 2843 |
936 |
사진35~36
[1] ![]() | 도해 | 2008.06.08 | 2843 |
935 |
물들어가는 계절에
![]() | 운영자 | 2007.11.10 | 2843 |
934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 도도 | 2021.05.19 | 2842 |
933 |
카자흐스탄어린이축구팀 응원
![]() | 운영자 | 2007.11.10 | 2842 |
932 |
사전투표
![]() | 도도 | 2020.04.14 | 2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