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5 |
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 운영자 | 2007.08.13 | 3016 |
| 1034 |
아직도, 그런데도~~~~
| 도도 | 2016.11.21 | 3014 |
| 1033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3014 |
| 1032 |
사진33~34
| 도해 | 2008.06.08 | 3014 |
| 1031 |
진달래마을 풍경(12.14)
| 구인회 | 2008.12.24 | 3013 |
| 1030 | 성탄 축하 연합 예배 기념 [1] | 구인회 | 2008.12.25 | 3011 |
| 1029 | 운봉에서 주천까지 [6] | 도도 | 2012.10.03 | 3001 |
| 1028 |
에니어그램2차수련모습
| 운영자 | 2007.01.06 | 2998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