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뭣고 & 대추야자
2012.02.21 17:28
이케 이쁜 꽃 이름이 뭣고?
므깃도 언덕에 무리지어 피었드랬습니다.
대추야자는 대규모 농장에서 재배해서
큰 수입원이 되고 있고
시럽을 만들면 꿀처럼 아주 달콤하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8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1758 |
417 | 알님과 태평소 | 도도 | 2019.10.14 | 1757 |
416 | 영님 따님 조신애 결혼식 | 도도 | 2019.06.24 | 1757 |
415 | 진달래 가족들이 베풀어준 퇴임 성찬 [3] | 도도 | 2016.08.31 | 1757 |
414 |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 도도 | 2011.03.20 | 1756 |
413 | 콩만한 봄이...... [1] | 도도 | 2012.02.28 | 1754 |
412 | 月印千江 | 도도 | 2019.06.24 | 1753 |
411 | 물님 그리고 텐러버 (나오시마~) [1] | 고결 | 2011.10.12 | 1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