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마을(8.23)
2009.08.24 21:12
시편 1편 못된 짓만 일삼는 자들이 남 짓누를 궁리나 하고 있는 자리에 가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을 따라 살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남 우습게나 여기고 제 잘난 체만 하는 자들과 자리에 함께 하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여호와의 가르침을 기뻐하고 그 가르침을 밤낮으로 읽으며 늘 명상하는 이는. 이런 이는 시냇가에 옮겨 심은 나무 같아서 철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는 나날이 푸르리니 하는 일마다 끊임없이 번창 하리라
얼마나 복되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3 | 패러장에서 바라본 노을 | 도도 | 2018.08.03 | 4368 |
882 | 물들어가는 계절에 | 운영자 | 2007.11.10 | 4367 |
881 | 혜연이네 가족 | 도도 | 2017.07.04 | 4364 |
880 | 1월 비움과 해독 후기.... | 도도 | 2018.01.08 | 4362 |
879 | 한일장신대 상담심리학과 대학원 | 도도 | 2017.10.24 | 4361 |
878 | 보름달축제-칸 님 [1] | 도도 | 2013.10.20 | 4359 |
877 | 제30주차 평화통일기도회 | 도도 | 2019.04.08 | 4358 |
876 | 79기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을 마치고~~~ | 도도 | 2017.11.16 | 4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