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쓴 글씨>> 시집 출간 기념
서울에서 대전에서 강진에서 해남에서 익산에서
오신 시인님들이
불재에서 시와 삶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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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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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이름 없는 사람('13.2.17) [3] | 구인회 | 2013.03.05 | 3351 |
338 | 봉축 법요식 귀신사에서........ | 도도 | 2015.05.27 | 3347 |
337 | 진달래마을['10.5.9] [3] | 구인회 | 2010.05.14 | 3346 |
336 | 케냐 마사이소똥집 [4] | 도도 | 2009.01.21 | 3346 |
335 | 베데스다 연못 들어가기 [1] | 구인회 | 2012.07.23 | 3345 |
334 | 채송화 길 | 구인회 | 2009.07.09 | 3341 |
333 |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 도도 | 2019.11.23 | 3340 |
332 | 물 | 하늘꽃 | 2009.05.02 | 3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