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91 |
하나의날
 | 도도 | 2020.11.12 | 2507 |
| 890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 도도 | 2020.12.01 | 2503 |
| 889 |
도반님 도반님
| 운영자 | 2008.01.13 | 2503 |
| 888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2501 |
| 887 |
돛을 달고~
| 도도 | 2021.05.02 | 2501 |
| 886 | 진달래 자연 캠프(삼겹살파티로의 초대) [1] | 구인회 | 2008.10.19 | 2500 |
| 885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2498 |
| 884 |
케냐 마사이소똥집
[4] | 도도 | 2009.01.21 | 24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