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490149
  • Today : 1546
  • Yesterday : 1063


불재 포항 호미곶

2019.06.03 00:38

도도 조회 수:4861

20190529


포항 호미곶은

달라는 손이 아닌 퍼주는 손이기를

왼손과 오른손이 멀리 떨어져 있는것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려고

일월 일일이면 이만명이나  

떡국을 끓여 먹을 수 있는 가마솥처럼

인심이 풀풀 솟아나는 세상이기를

거친 바다에 등대가 되라는 말씀

받들어 살라는 새천년이기를

기도하는 곳


꾸미기_20190529_182731.jpg


꾸미기_20190529_184356.jpg


꾸미기_20190529_184426.jpg


꾸미기_20190529_184642.jpg


꾸미기_20190529_184721.jpg 


꾸미기_20190529_184805.jpg


꾸미기_20190529_185001.jpg


꾸미기_20190529_185720.jpg


꾸미기_꾸미기_20190529_18573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9 지리산 운봉 심방 file 도도 2019.06.09 4407
1178 동광원 한영우장로님 file 도도 2019.06.08 4322
1177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file 도도 2019.06.07 3989
1176 백담사 file 도도 2019.06.06 4675
1175 엉겅퀴꽃 필 적에 file 도도 2019.06.03 3966
1174 사랑의교회 가족들 file 도도 2019.06.03 4319
» 포항 호미곶 file 도도 2019.06.03 4861
1172 루디아 file 도도 2019.05.29 3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