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3
오라소마 117번 바틀은 11월11일11시11분 탄생,
gate of gate 로 합치면 4가 되어 현실(4)의 구조를 바꾸는 높은 차원의 문이 열리는 의미입니다.
판은 그리스의 남신이며 아름다운 여자를 쫓아다니는 바람기 넘치는 캐릭터로 그가 발명한 피리솜씨는
신들도 홀릴만큼 인기있었다고 합니다.
(상단의 터콰이즈, 팬플루트의 유래)
동시에 지축(판)을 뒤흔들어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릴만큼의 강렬한 에너지를 낼 수 있어
여기에서 패닉(Panic)이라는 말이 유래했다고 합니다.(하단의 레드)
여기에서 우리는 판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축의 판을 뒤흔들고 레드 사람들의 마음을 홀려 판도를 바꾸는 터콰이즈,
강렬한 깨어남 레드와 창조의 에너지 터콰이즈,
수비학적으로는 시련 7을 위한 문을 여는 11 구조로 기존의 죽은 판에 갇힌 의식상태로부터 나올 때 (숨겨진5)
새로운 판으로 부활됩니다.
117은 또한 9곱하기13으로 죽음과 과거와의 단절 13과 레스큐 휴머니즘 9가 결합된 구조입니다!!!
기존의 죽은 판으로부터 나와 새로운 판을 현실에서 만들고 부활시켜 나가도록 할까요?
이제 현실의 판이 춤을 추듯이 요동치게 될 겁니다.
- 그물 이희석님의 리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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