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875
  • Today : 552
  • Yesterday : 1104


진달래교회 웅포에서 온 감

2019.11.05 16:41

도도 조회 수:3324

20191103


로마서 8장에 "아무도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 없습니다."라는 구절이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오늘은 11월 첫주일입니다.

은주님의 친정 웅포에서 온 감이 풍성한 주일입니다.

감 앞에서 "사랑해" 여러가지 포즈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서울에서 하모니님과 대전에서 총명님 기족이 오셔서 더욱 

은혜로운 로마서 9장 말씀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걸림돌이었던 예수님을 전하려고 온 열정을 바쳤던 바울사도,

바로 그 예수님이 오늘 나에게 머릿돌이 되셔서  거짓자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과 하나되게

이어주셨습니다.



[꾸미기]1572769425502.jpg


[꾸미기]1572769445330.jpg


[꾸미기]1572769457899.jpg


[꾸미기]1572769484052.jpg


[꾸미기]20191103_123918.jpg


[꾸미기]1572772339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9 동광원의 봄 file 도도 2016.04.04 3603
898 중국 연태 방문기 file 도도 2018.12.09 3603
897 사도행전 15장 file 도도 2019.05.20 3603
896 "사랑해도 될까요" / 회복님 가족 file 구인회 2009.09.28 3604
895 미소 [2] [2] file 샤론 2012.06.04 3604
894 조마리아 역을 맡은 ~ file 도도 2019.05.07 3605
893 도자기 도 도도님 [1] file 구인회 2009.08.29 3607
892 독서모임 - 진달래꽃그늘 file 도도 2017.06.17 3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