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697
  • Today : 775
  • Yesterday : 1151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4183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야생화 관찰 (신별하) file 운영자 2005.09.05 7958
1354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7952
1353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7950
1352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7986
1351 단체 사진 file 운영자 2005.09.05 7947
1350 전시장 뒤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8385
1349 작업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7719
1348 작업장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5.09.06 8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