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3672
  • Today : 798
  • Yesterday : 1340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2385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4 야생화 관찰 (신별하) file 운영자 2005.09.05 3738
1353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3817
1352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3758
1351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4216
1350 단체 사진 file 운영자 2005.09.05 4078
1349 전시장 뒤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3626
1348 작업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3435
1347 작업장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5.09.06 3477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