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008.10.19 22:17
![](./files/attach/images/63/750/004/201.jpg)
![](./files/attach/images/63/750/004/200.jpg)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1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 도도 | 2017.03.16 | 2787 |
370 |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 | 도도 | 2021.11.16 | 2788 |
369 |
동광원 여름 집회
[1] ![]() | 도도 | 2008.08.23 | 2789 |
368 |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 | 구인회 | 2008.12.25 | 2791 |
367 |
머루나무 심기
![]() | 도도 | 2020.03.16 | 2792 |
366 |
눈부신 아침 축복을 나누는 시간
![]() | 운영자 | 2007.08.02 | 2794 |
365 |
페르소나
[6] ![]() | 도도 | 2012.10.23 | 2800 |
364 |
작은 오라돔
![]() | 구인회 | 2007.09.15 | 2801 |
에~ 또오,
칸님도~ 멋있네 그려....
하늘도 오늘따라 7080 통키타가수 처럼 보이고.......ㅋㅋㅋ
모두 같이 놀아줘서 고마왔소...
하여튼 돈이쓰면 빵사묵어 버려........
다음에 또 놉시다. 이가을 이 다가기전에.....
해 있을 때 <무궁화가 피었습니다>놀이도 한번 하고 싶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