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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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점심 초대
 | 도도 | 2018.12.10 | 2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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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예배 공지
| 도도 | 2018.11.23 | 2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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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3.7]
| 구인회 | 2010.03.09 | 2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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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목사님 방문 기념
[1] | 구인회 | 2009.12.13 | 2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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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요한님 부친 고 이제환님 조문
| 도도 | 2018.11.23 | 2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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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봄날 오후
| 도도 | 2019.05.26 | 2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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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 자연학교
| 도도 | 2013.01.29 | 2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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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 도도 | 2016.07.20 | 2389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