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임새
2010.01.25 22:57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추임새 [1] | 요새 | 2010.01.25 | 3551 |
209 |
북소리
[3] ![]() | 하늘꽃 | 2010.01.09 | 3550 |
208 | 연록과 눕다 [2] | 에덴 | 2010.05.11 | 3548 |
207 | 영혼에게 [1] | 에덴 | 2010.04.22 | 3544 |
206 | 음식 [1] | 요새 | 2010.04.28 | 3537 |
205 | 봄에 피는 꽃 | 요새 | 2010.03.29 | 3535 |
204 | 길에서 [2] | 마음 | 2010.12.03 | 3534 |
203 | 봉우리 -텐러버에게 [3] | 물님 | 2010.04.06 | 3532 |
202 | 2010 송년모임 [1] | 에덴 | 2010.12.20 | 3531 |
201 | 한춤 | 요새 | 2010.07.08 | 3525 |
한세상
맛있게
사는법
추임새
절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