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2010.04.01 20:58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0 | 미움과 놀다 [1] | 솟는 샘 | 2013.11.05 | 2871 |
| 89 | 못 하나만 뽑으면 | 지혜 | 2012.04.01 | 2869 |
| 88 | 바람은 [2] | 지혜 | 2011.12.17 | 2868 |
| 87 | 생명의 성찬 [2] | 지혜 | 2011.09.27 | 2867 |
| 86 | 8월의 코스모스 [1] | 지혜 | 2011.08.12 | 2863 |
| 85 | 가을 나비 [1] | 지혜 | 2011.11.09 | 2857 |
| 84 | 씨앗의 힘 [2] | 지혜 | 2011.10.12 | 2857 |
| 83 |
대붕날다
[4]  | 샤론 | 2012.05.21 | 2856 |
| 82 | 벼 - 물 [1] | 물님 | 2011.12.24 | 2856 |
| 81 | 그가 빈 몸을 반짝일 때 [1] | 지혜 | 2011.07.26 | 2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