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151
  • Today : 1229
  • Yesterday : 1151


진달래교회 어쩌나...

2018.04.09 14:09

도도 조회 수:3532

20180408


간밤에 눈이 내려

어린 잎에 눈이 내려

여린 꽃잎에 눈이 내려

어쩌나....


꾸미기_20180408_081859.jpg


꾸미기_20180408_082009.jpg


꾸미기_20180408_081817.jpg


꾸미기_20180408_124805_001.jpg


꾸미기_20180408_124819.jpg


꾸미기_20180408_124843.jpg


아침해가 빛을 내자

금새 녹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빛깔들이 사방으로 나타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마주하는 시련과 고통도

봄눈 녹듯 사라지는 순간이 있음을 알려주는

싸인을 보여줍니다.

자연은 새로운 세상을 늘 준비하고 열어주고 있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바벨론이 무너졌다!"(요한계시록 18:2)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권세가 오로지 우리 하나님의 것이라."(요한계시록 19:1)


오즈음 요한계시록에 푹 빠져서 새롭게 눈 뜨고 있는.우리 진달래 가족들을

축복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3 아름다운 알님 가족 file 구인회 2008.12.25 4497
362 약속님 6인 가족들의 불재 나들이 file 도도 2017.05.07 4497
361 도님 [5] file sahaja 2008.04.14 4500
360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file 도도 2021.12.10 4501
359 간절히 원하면....... file 도도 2017.08.07 4503
358 소나무 영님 [6] 구인회 2009.06.28 4506
357 부활주일 맞이 file 도도 2018.03.31 4512
356 환상의 하모니 file 운영자 2007.09.10 4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