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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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장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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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홍순관 초청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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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 도도 | 2018.07.10 | 1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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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님 따님 조신애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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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데반
![]() | 도도 | 2019.03.05 | 1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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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걷기 - 보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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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 | 도도 | 2018.08.15 | 1578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