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22.gif)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36.gif)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3 | 바닷가에서 | 요새 | 2010.07.21 | 1457 |
322 |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1] ![]() | 구인회 | 2010.07.27 | 1457 |
321 | 멀리 가는 물 [1] | 물님 | 2011.05.24 | 1457 |
320 | 동시 2편 | 물님 | 2012.03.02 | 1457 |
319 | 초혼 [1] | 요새 | 2010.07.28 | 1458 |
318 | 밥이 하늘입니다 | 물님 | 2010.11.29 | 1458 |
317 | 가을 저녁의 시 [1] | 물님 | 2010.11.18 | 1460 |
316 | 어떤바람 [2] | 제로포인트 | 2016.04.04 | 1460 |
315 |
보리피리
[1] ![]() | 구인회 | 2010.01.25 | 1461 |
314 | 웅포에서 | 요새 | 2010.12.05 | 1461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