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4 |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 광야 | 2011.07.29 | 1676 |
463 | 인간은 ? [4] | 비밀 | 2012.09.08 | 1676 |
462 |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 조태경 | 2015.04.10 | 1676 |
461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1676 |
460 | 트리하우스(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676 |
459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1677 |
458 | 게으름의 비밀 | 물님 | 2019.10.27 | 1677 |
457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1678 |
456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1678 |
455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16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