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422
  • Today : 926
  • Yesterday : 1084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2816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물님 2020.07.08 2460
513 진안 마령 수선루 물님 2019.11.18 2459
512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2459
511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물님 2010.03.20 2459
510 Guest 관계 2008.08.17 2459
509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지여 2010.12.11 2458
508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2457
507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2456
506 Guest slowboat 2008.01.29 2456
505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