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련가기전
어린이집에서 '솔방울 문학의 밤'을 가졌습니다.
마당 가득 초를 켜두고
기타음악을 배경으로
엄마,아빠들의 낭독,낭송이 이어졌어요,
그중 한 엄마가 나중에 꼭 동화쓰고싶다시길레
담아드린 사진입니다.
고운동화에
어울릴
불재의 가을.
근데..괜찮겠지요? 사적재산권 침해 아니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3 | 베트남 호이안 서산님 선교지 방문 | 도도 | 2018.02.06 | 2658 |
1042 | 진달래 가족들이 베풀어준 퇴임 성찬 [3] | 도도 | 2016.08.31 | 2659 |
1041 | 운암천사님 | 도도 | 2016.07.12 | 2661 |
1040 | 핑크 | 도도 | 2019.04.29 | 2662 |
1039 | 감사와 기쁨을 가지고 인내로 기다릴 것이다 | 도도 | 2019.10.14 | 2664 |
1038 | 팔순기념예배 - 박찬섭목사님 팔순 축하시 | 도도 | 2019.08.13 | 2665 |
1037 | 동광원 행자언님 | 도도 | 2018.07.10 | 2669 |
1036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2669 |
또다른 불재의 인상입니다.
관계님의 눈에 비친 불재.....
참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