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31
20년전에도 그러셨죠
만인의 밥을 퍼먹이고 싶었던 이!
밥먹자 ^O^
공차고 배구하고 ~
물님은 구기종목을 잘 하세요.
지고는 못 배기니까 ㅎㅎ
늘 형님같이..
밥퍼주던 그 사랑을 잘 압니다@^^@
만인의 밥을 퍼먹이고 싶었던 이!
밥먹자 ^O^
공차고 배구하고 ~
물님은 구기종목을 잘 하세요.
지고는 못 배기니까 ㅎㅎ
늘 형님같이..
밥퍼주던 그 사랑을 잘 압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44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2437 |
| 443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2437 |
| 442 | Guest | 춤꾼 | 2008.03.24 | 2437 |
| 441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2437 |
| 440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2435 |
| 439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2435 |
| 438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2435 |
| 437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2433 |
| 436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2433 |
| 435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2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