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3 | 구름의 노래 [1] | 요새 | 2010.07.28 | 2495 |
212 | 바닷가에서 | 요새 | 2010.07.21 | 2495 |
211 | 꿈 길에서 1 | 요새 | 2010.03.15 | 2495 |
210 |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 | 하늘꽃 | 2010.03.06 | 2493 |
209 | 어떤바람 [2] | 제로포인트 | 2016.04.04 | 2492 |
208 | 나는 나날이 | 운영자 | 2008.06.18 | 2492 |
207 |
나비 / 류 시화
[1] ![]() | sahaja | 2008.06.16 | 2492 |
206 |
포도가 저 혼자
![]() | 요새 | 2010.07.18 | 2489 |
205 | 보고 싶다는 말은 | 물님 | 2012.06.04 | 2488 |
204 |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1] ![]() | 구인회 | 2010.07.27 | 2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