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009.06.13 09:30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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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벼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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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 물님 | 2012.07.01 | 3753 |
210 | 「짐승이 되어가는 심정」 | 물님 | 2012.08.13 | 3754 |
209 | 꿈 [3] | 운영자 | 2008.10.13 | 3755 |
208 | 이장욱, 「토르소」 | 물님 | 2012.03.27 | 3758 |
207 | 보고 싶다는 말은 | 물님 | 2012.06.04 | 3758 |
206 |
초 혼(招魂)
[1] ![]() | 구인회 | 2010.01.28 | 3762 |
205 | 구름의 노래 [1] | 요새 | 2010.07.28 | 3763 |
204 | 낙화 - 이 형기 | 물님 | 2012.10.23 | 3763 |
뻥뚷ㄹ린 시로구나
모든것을 초월한 시
모두를 구원한 찬양시로고.
아멘!!!!!!이로세
시읽으니 절로 춤이 나옴은
시속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짐임이야
이리도 기쁠수가!!!!!!!!!!!
할렐루야~지.
감사합니다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