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임새
2010.01.25 22:57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 | 겨울 춘몽 [3] [6] | 지혜 | 2013.03.04 | 2676 |
89 | 겨울빈들 [1] | 제로포인트 | 2012.12.20 | 2674 |
88 | 사과 [1] | 지혜 | 2011.10.08 | 2672 |
87 | 씨앗의 힘 [2] | 지혜 | 2011.10.12 | 2669 |
86 | 미움과 놀다 [1] | 솟는 샘 | 2013.11.05 | 2666 |
85 | 손자 가라사대 [1] | 지혜 | 2012.11.08 | 2666 |
84 | 백일홍 [1] | 지혜 | 2011.09.07 | 2665 |
83 | 엿보기, 미리 보기 [1] | 지혜 | 2011.09.25 | 2664 |
82 |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2] | 도도 | 2011.11.07 | 2663 |
81 | 그가 빈 몸을 반짝일 때 [1] | 지혜 | 2011.07.26 | 2654 |
한세상
맛있게
사는법
추임새
절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