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7 | 해남3 [3] | 이우녕 | 2008.08.02 | 3118 |
786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3118 |
785 | 데카그램 심화과정 수련 | 도도 | 2015.11.16 | 3118 |
784 | 영성수련 하신 님들 | 운영자 | 2008.05.06 | 3121 |
783 | 하늘이 내려와 | 운영자 | 2007.10.11 | 3122 |
782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3123 |
781 | 인생의 마지막 | 이상호 | 2008.07.20 | 3124 |
780 | 동광원에서(2) | 이상호 | 2008.07.20 | 3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