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897
  • Today : 801
  • Yesterday : 943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꾸미기_20170730_103338_001.jpg


꾸미기_20170730_155410.jpg


꾸미기_20170730_155429.jpg


꾸미기_20170730_155444.jpg


꾸미기_20170730_155454.jpg


꾸미기_20170730_155507.jpg


꾸미기_20170730_155520.jpg


꾸미기_20170729_17493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3 다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시간은 없다 file 도도 2020.04.14 2346
602 2017 진달래 첫 주일예배 file 도도 2017.01.05 2345
601 해남3 [3] file 이우녕 2008.08.02 2345
600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2344
599 동광원 에니어그램(1) file 이상호 2008.07.20 2344
598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2) [2] file 송보원 2008.08.17 2343
597 가을보다 앞서 [1] file 도도 2008.09.07 2342
596 해남9 [2] file 이우녕 2008.08.02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