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2019.04.08 13:28
20190327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인 플리트비체는 석회암 절벽과 많은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호수의 빛깔은 석회암이 물에 녹아 빛에 반사되어 그런 빛깔을 보인단다.
에메랄드 빛이라고 할까, 터콰이즈라고 할까 뭐라 형용할 길이 없다.
흘러가는 것은 물과 시간이고
머무는 것은 컬러인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5 | 기권사님 무사귀국 | 도도 | 2016.07.04 | 2245 |
474 | 고 정민상집사님 발인예배 | 도도 | 2020.02.29 | 2244 |
473 | 늘푸른 등대지기 "용담" | 구인회 | 2009.10.15 | 2242 |
472 | 추수감사예배 | 도도 | 2016.11.29 | 2235 |
471 | 5월의 아이들은 토끼풀을, 어른들은 쑥을 | 도도 | 2009.05.08 | 2231 |
470 | 즉흥판소리 시낭송 | 도도 | 2019.07.01 | 2227 |
469 | 2016년 귀신사 신도들과 합동<성탄축하>기념예배 [2] | 구인회 | 2016.12.25 | 2226 |
468 | 핑크빛 감도는 작은음악회^^ | 해방 | 2011.03.16 | 2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