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맛과 멋!!
2011.10.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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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님이 가지고 오신 꽃개장! 그 장 맛에 밥이 동이날 정도로 과식?들 하였다.
푸짐하고 맛있는 점심을 오붓하게 만들어 주신 광야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