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5/004/donggawangwon.jpg)
![](./files/attach/images/63/595/004/kimchunil1.jpg)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8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1584 |
337 |
한여름밤의 홍순관 초청 음악회
[2] ![]() | 구인회 | 2010.07.18 | 1584 |
336 |
별헤는 밤 1 [12.24]
[2] ![]() | 구인회 | 2009.12.25 | 1584 |
335 |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 | 도도 | 2018.08.15 | 1583 |
334 |
9년만에 귀향
![]() | 도도 | 2015.07.20 | 1583 |
333 |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 도도 | 2011.03.20 | 1583 |
332 |
숨님 메시지와 칸님의 회전춤
![]() | 도도 | 2019.12.26 | 1582 |
331 |
DECA Healing Attunement
![]() | 자하 | 2012.01.06 | 1581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