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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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1340 |
| 1353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선한님 | 2017.01.18 | 1345 |
| 1352 |
아직도, 그런데도~~~~
| 도도 | 2016.11.21 | 1351 |
| 1351 |
번암 동화교회
| 도도 | 2016.12.01 | 1354 |
| 1350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1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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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강좌 - 임재택 교수
| 도도 | 2017.09.01 | 1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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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의 웃음 / 원추리
| 구인회 | 2009.07.10 | 1367 |
| 1347 |
"농촌과 선교" 100호 기념
| 도도 | 2017.07.07 | 1367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