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2010.01.17 19:15
<br>죄인눈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비늘이 벗겨지던때
불재를 방문하게 하시어 저 아름다운 세상을 보게 하셨었다 할렐루야~
불재를 방문하게 하시어 저 아름다운 세상을 보게 하셨었다 할렐루야~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3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2372 |
402 | 물님 제3시집 "심봉사 예수" - 전북작가회의에서 월례토론회 | 도도 | 2017.03.05 | 2377 |
401 | 빛으로 오셔서... [4] | 도도 | 2017.03.05 | 2145 |
400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도도 | 2017.03.16 | 2283 |
399 | 목포 기행 | 도도 | 2017.03.16 | 2216 |
398 | 과메기김치죽의 물님 레시피 | 도도 | 2017.03.16 | 1861 |
397 | 한상렬 목사님의 은퇴 | 도도 | 2017.03.17 | 1939 |
396 | 왜 울고 있느냐? | 도도 | 2017.03.21 | 2119 |
흐르는 물
한 폭의 파노라마처럼 엮어 주시니
백두산 천지를 보는듯
하늘꽃님의 사랑이 넘실거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