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205 |
| 1354 |
진달래마을['10.5.2]
[1] | 구인회 | 2010.05.03 | 2027 |
| 1353 |
울릉도
| 비밀 | 2012.05.24 | 2030 |
| 1352 |
석가탄신일 귀신사 방문
| 도도 | 2014.05.06 | 2032 |
| 1351 |
케냐에서 하늘꽃 선교사님
[1] | 구인회 | 2011.12.08 | 2033 |
| 1350 |
눈 온날의 불재
| 구인회 | 2011.02.27 | 2038 |
| 1349 |
진달래마을[2010.1.10]
| 구인회 | 2010.01.11 | 2039 |
| 1348 |
진달래마을[9.27]
[3] | 구인회 | 2009.09.29 | 2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