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7 |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 도도 | 2011.03.20 | 1951 |
386 |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 도도 | 2019.06.07 | 1950 |
385 | 핑크빛 감도는 작은음악회^^ | 해방 | 2011.03.16 | 1949 |
384 | 늦은 봄날 오후 | 도도 | 2019.05.26 | 1947 |
383 | 촛불이여~~~ | 도도 | 2016.12.05 | 1947 |
382 | 김진영 목사님 방문 기념 [1] | 구인회 | 2009.12.13 | 1946 |
381 | 진달래마을[11/1] [1] | 구인회 | 2009.11.02 | 1946 |
380 | 종려주일에~ [1] | 도도 | 2019.04.14 | 1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