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1 | 성탄축하 선물 [5] | 도도 | 2010.12.25 | 4473 |
330 | Remarkable Man - 데카그램 AM과정 여행 | 도도 | 2019.03.04 | 4475 |
329 | 늘 푸르게님과 | 운영자 | 2007.10.20 | 4478 |
328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4479 |
327 | 앎에서 삶으로~ | 도도 | 2020.08.17 | 4480 |
326 | 도반님들 [1] | 샤론 | 2012.01.14 | 4483 |
325 | 꼬레아 우라 | 도도 | 2020.08.17 | 4485 |
324 | 전북노회 DMZ 평화순례단 참가하고... | 도도 | 2017.06.25 | 44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