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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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
한일장신대 상담심리학과 대학원
![]() | 도도 | 2017.10.24 | 1476 |
1305 |
평 화
![]() | 구인회 | 2009.08.01 | 1477 |
1304 |
기권사님, 미국 잘 다녀오시길.....
![]() | 도도 | 2016.12.05 | 1479 |
1303 |
김만진집사님 귀국
![]() | 도도 | 2017.03.04 | 1479 |
1302 |
실싱사 작은학교 아이들
![]() | 도도 | 2009.03.13 | 1483 |
1301 |
홍근수목사님의 파안대소
![]() | 도도 | 2009.02.01 | 1485 |
1300 |
늘푸른 등대지기 "용담"
![]() | 구인회 | 2009.10.15 | 1485 |
1299 |
태현이의 딸기사랑
![]() | 도도 | 2009.03.13 | 1486 |
이 십자가는 내 모습입니다
한쪽 발은 세상에 또 한쪽은 하느님께 향하면서
삶의 가시덤불과 세상의 욕망속에 몸부림치다가
눈뜨게 해달라고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십자가는 우리가 나가야할 지향점이 하늘임을 암시합니다
물론 이 하늘은 별이 빛나는 저 하늘이 아니라 사람에게 말씀하시고
사람과 함께 걸으시는 하느님을 뜻합니다
가끔씩 나는 진달래마을에 하느님이 쉬고 계신것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
그러다가 적적하시면 물님에게 훈수를 둬주시는거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님의 말씀이 어쩜 당신의 말씀처럼 느껴질리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