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3 | 길 | 비밀 | 2013.10.24 | 3159 |
642 | 수련 중입니다..... | 도도 | 2015.11.06 | 3159 |
641 |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 비밀 | 2009.03.03 | 3160 |
640 | 사선대 호수정 | 도도 | 2019.07.22 | 3160 |
639 | 반GMO 다큐 감상 | 도도 | 2016.08.07 | 3162 |
638 | 해남2 [3] | 이우녕 | 2008.08.02 | 3163 |
637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15차 | 도도 | 2016.10.25 | 3167 |
636 | 진달래마을 풍경(3.23말씀) [4] | 구인회 | 2008.03.23 | 3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