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524 |
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도도 | 2024.04.29 | 4502 |
1353 | 진달래야 경각산아 | 도도 | 2024.04.04 | 6006 |
1352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4372 |
1351 |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 도도 | 2024.01.11 | 4381 |
1350 | 조형도예가 나운채 작품전시 "빛을 품은 흙" | 도도 | 2023.12.02 | 4595 |
1349 | 여수 갈릴리 교회 | 물님 | 2023.09.01 | 4313 |
1348 | 91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 도도 | 2023.08.02 | 4489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