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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에 시작한 선교관/사택 신충공사를 이제 마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9 시가 있는 음악회 file 도도 2016.07.03 3199
618 신년 데카그램과 뫔테라피 수련 안내 file 도도 2016.12.23 3199
617 캐빈과 소라 [1] 운영자 2008.06.13 3200
616 소리의 향연 file 운영자 2008.01.19 3201
615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file 도도 2016.08.31 3202
614 바람이 보이나요 도도 2010.08.27 3205
613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file 도도 2017.08.30 3206
612 예배당 전기공사 file 도도 2019.01.13 3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