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718
  • Today : 935
  • Yesterday : 1357


Guest

2008.02.25 14:08

위로 조회 수:2432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막달레나 2010.07.16 2160
583 Guest 타오Tao 2008.05.06 2157
582 조영남_제비 國內 ... 이낭자 2012.03.12 2156
581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해방 2011.02.16 2156
580 Guest 최갈렙 2007.05.31 2156
579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요새 2010.02.06 2155
578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2154
577 Guest 운영자 2008.07.01 2153
576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1.04.14 2151
575 교회 개혁 [1] 삼산 2011.03.09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