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2142 |
513 | 인사드립니다. | 소원 | 2009.05.25 | 2142 |
512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2141 |
511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2141 |
510 | Guest | 하늘꽃 | 2008.10.01 | 2141 |
509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140 |
508 | Guest | 인향 | 2008.12.26 | 2140 |
507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2139 |
506 |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 물님 | 2012.10.08 | 2139 |
505 |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 창공 | 2012.07.08 | 2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