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781
  • Today : 856
  • Yesterday : 1142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2389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2205
563 Guest 운영자 2008.10.29 2207
562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2207
561 Guest 구인회 2008.04.18 2208
560 Guest 운영자 2008.12.25 2208
559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2209
558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2209
557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2210
556 Guest Tao 2008.03.19 2211
555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