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479
  • Today : 588
  • Yesterday : 966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2349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포도밭이범교 2014.07.14 2191
593 Guest 하늘꽃 2008.09.02 2191
592 Guest 운영자 2008.07.01 2191
591 긴급 [1] 하늘꽃 2013.04.29 2190
590 할레루야!!!!!!! 하늘꽃 2016.01.04 2189
589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물님 2013.11.15 2189
588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도도 2013.04.28 2188
587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요새 2010.02.26 2188
586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요새 2010.02.06 2188
585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인향 2009.03.11 2188